[6부작]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보고의 방법 (보고의 기술) - 2부


[6부작]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보고의 방법 (보고의 기술) - 2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그들의 속마음 2번째. [승진의 정석] 저자 박소연 해당 글은 책의 일부분을 응용하고 가공한 부분이 있음을 밝힌다. 보고의 스킬로 일잘러 소리 듣기 보고의 목적 상사들은 보고를 받을 때 잘 듣지 않는다. 그 이유를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라고 한다. 많은 직장인들이 증후군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임원들은 그 질병이 좀 심한 편이다. 실무자일 때는 진행해야 할 일들이 손에 꼽을 정도이지만, 임원이 되면 회의도 많고, 외부 일정도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그런 와중에 메일 확인차 잠깐 자리에 앉으면 그 사이 밀린 보고를 위해 직원들이 문제를 들고 온다. 휴대전화로 긴급히 처리해 줘야 할 일도 부지기수다. 상황이 그렇다 보니 업무를 보면서 보고를 받는 경우에는 제대로 보고를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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