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블로그 두 달 차! 너무나도 뿌듯하네요


[일상] 블로그 두 달 차! 너무나도 뿌듯하네요

1월 상반기 일상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사실 뭐.. 군대에 있어서 이게 일상이라 말하기도 뭐 하지만, 그래도 삶을 어찌어찌 살아가고 있는 거니 뭐 어쩌겠어요? 수긍하고 살아야죠..) 잇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인해 1월 제 휴가도 코로나와 함께 날아가 버렸습니다. 이제는 그러려니 하고 있네요...ㅎㅎ 그래도 군대에서 핸드폰을 쓸 수 있게 되면서, 일과 시간 이후에는 핸드폰으로 여러가지 정보를 검색하곤 합니다. 최근에는 전역 후 코로나가 완화된다면 가고 싶은 장소를 몇 군데 검색해봤어요. 요즘은 여수가 그렇게 가보고 싶더라고요. 전역하면 꼭 여수부터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와우... 지금쯤 동백꽃이 절정이겠네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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