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쪽 소래산 아래 장수동 만의골 맛집 만의골 종가집 장수 막걸리 자전거 라이딩 후기

어제는 오래간만에 자전거 타고 봄바람 만끽했습니다.소래산의 푸른 녹음을 카메라에 잡으려 했는데 잘 안 보이네요.오늘의 최종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사실 자전거를 타는 목적은 이 집에 오려는 겁니다.평소 일요일 오후라면 소래산 등산객으로 빈자리 없이 가득 찼을 텐데 코로나19 여파로 텅텅 비어 있네요.간단한 밑반찬빠질 수 없는 장수 막걸리 이 집의 명물 두부입니다.부드럽고 살살 녹습니다.잘 익은 갓김치를 얻어서 한입 크기로 먹어요.두부 먹고 청국장에 밥 말아 먹었는데 대화 삼매경에 빠져서 술만 마시다가 사진 찍는 것을 잊었네요.아직 초보 블로거라~~^^막..........

인천 쪽 소래산 아래 장수동 만의골 맛집 만의골 종가집 장수 막걸리 자전거 라이딩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인천 쪽 소래산 아래 장수동 만의골 맛집 만의골 종가집 장수 막걸리 자전거 라이딩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