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쿠리요의 여관밥 6권


카쿠리요의 여관밥 6권

카쿠리요의 여관밥 6 ~아야카시 여관에 햅쌀이 들어왔다~ 카쿠리요이 여관밥 오랜만에 재탕(총 삼탕ㅋ)을 했는데 솔직히 작화가 좀 미흡한건 처음부터 알고 있던거지만 스토리나 성우진들은 괜찮았기때문에 다시봐도 무난하게 볼만했던..그리고 애니 이후 내용이 라이트 노벨 6권부터 시작. 혹시 애니에서 빠진 내용이 있을거 같아서 5권도 구입했는데 거기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시로의 저주로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아오이 또한 시로의 저주로 인해 어릴때 죽었어야 할 운명이였으나, 큰 주인이 그걸 막아준 거라고 한다. 5권에서 큰 이벤트가 있던 후라 6권은 쉬어 가는 타임이랄까, 2주만에 텐진야로 돌아온 아오이는 다시 유우가오의 운영을 위해 허둥지둥 일이 많아졌다. 권속의 아이가 유우카오의 업무를 도와주기 위해 아오이의 분신이 아닌 새로운 인간형으로 둔감하기 위해 수련을 하고..그래서 큰주인+아이오가 섞인 검은 머리의 여자아이로 둔감이 가능하게되었다.. 가장 큰 이슈로는 카스가가 알고보니 우익정 딸...


#라노벨 #라이트노벨 #아야카시여관 #유우마미도리 #카쿠리요 #카쿠리요의여관밥

원문링크 : 카쿠리요의 여관밥 6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