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세상은 아름답다


그럼에도 세상은 아름답다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다 (1-25권 완결) 시작은 판타지였는데 결론은 판타지물이 아니였다고 할까? 그냥 오랜만에 찾아보니 완결이 나왔길래 애니 재탕하고 만화책까지 정주행 했는데 생각보다 잼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보다보면 계속 보게되서 하루만에 다 보긴 했는데 완결보고나니 살짝 허무감이 몰아친.. 100년동안소우화로 각 국가들이 물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고 그 상황에서 아메후라지 능력을 같고 있던 니케의 능력은 매우 귀중했다. 그치만, 생각해보면 신기한게 100년동안 소우화로 물부족이 심각해 지고 있는 상황 사막의나라는 오아시스가 점점 매말라지고 살기 힘들어 지고 있었으며.. 그러나, 맑음 왕국 같은경우 비가 내리지 않지만, 물이 풍족했던 나라인 말이 안되는 구조의 세계였다. 그러나 그럼에도 이 세계는 유지가 되고 있고 '무언가가 우리를 살아가게 하고 있다' (중략) 여러 중간 스토리는 생랙하고, 아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어찌보면 이 놈이 제일 문제 리비의 배다른 형제라고도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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