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쿠리요의 여관밥 8권

카쿠리요의 여관밥 8권 - 아야카시 여관이 지역을 일으키다 - 북쪽의 팔엽을 같은 편으로 만들기위해, 카스가가 있는곳으로 향한 아오이 일행들. 중간에 도적의 습격으로 아오이와 바쿠야 긴지 세명은 오리오야 배에서 따로 도망쳐 나오게되고, 북쪽의 지하도가를 방문하게된다. 여기서 북쪽 요리도 맛보고 처음으로 양고기도 먹게된다. 이후 자력으로 빙리성에 도착한 아오이 일행들은 카스가의 도음으로 무사히 빙리성에 들어갈 수 있게된다. 다행이 오리오야 일행들도 무사히 빙리성에 도착 그리고, 북쪽 팔엽인 키요를 만나서 협상하게되는다. 다행이 흥쾌이 큰주인편을 들어주게된다. 그대신 북쪽의 경제부흥을 위해 이 지역만의 특산품을 개발 할수 있도록 도음을 요청하게되면서 지난번 아오이가 텐진야의 온천만주를 만든것 처럼 이지역에서만 먹을 수 있는 요리들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게된다. 춥고 눈에 뒤덮인 이곳은 치즈가 유명하고 겨울 지역만의 야체들도 있고 딸기또한 재배하고 있기때문에 이를 활용한 요리들을 만들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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