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캠프닉] 노지에서 저수지뷰 바라보며 캠프닉 즐기기


[노지캠프닉] 노지에서 저수지뷰 바라보며 캠프닉 즐기기

노지캠프닉 지난번 날씨가 안 좋아서 다시 찾는다던 곳에 오늘 와 봤어요. 햇볕이 강해 타프치려했는데 망삘이! 똥손은 왜 이리 힘든거뉘~ㅋㅋㅋ 남표니 기둘리기로 하고 우선 세팅부터 해봤어요. 화창한 날씨덕에 우드우드함이 더 예쁨을 발하는 것 같아요. 이래서 우드, 라탄을 사랑한답니다. 오늘따라 낚시하시는 분들도 한 분도 안 보이네요. 넘 더워 그런걸까요? 월요일이라 긍가... 시원한 바람이 불어 나뭇가지가 흔들리는데 넘 운치있지 않나요? 오늘은 성공적인 캠프닉이 될 것 같아요. 원래 날씨가 다 하는 거니깐요! 차 안에서 바라본 저수지 뷰는 넘 아름다웠어요. 근처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오늘에서야 진가를 발하는듯 햇살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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