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닉] 서울근교 물멍하며 캠프닉 뷰맛집


[캠프닉] 서울근교 물멍하며 캠프닉 뷰맛집

저수지뷰 맛집 캠프닉 오후에 소나기 온다더니 넘 햇볕쨍쨍인걸요! 그래서 자리를 옮겨봤어요. 뷰맛집이 있다기에 저도 한 번 와봤습니다. 드넓은 저수지뷰가 저를 반겨주네요. 고기들도 많은지 뛰어오르는 소리도 제법 들리더라구요. 주변은 낚시를 하는 곳인가봐요. 좌대가 설치되어 있는 걸 보니..평일이라 조용하고 한적한걸요. 초록초록한 풀들과 저수지뷰가 안성맞춤이네요. 건너편은 꼭 섬마냥 보인다는...큭큭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새들도 지저귀고 자연과 저 뿐인듯 해요. 소품도 한번 올려보구요~ 부분적으로 탄 발도 살포시 올려봅니다. 이렇게 한적할 수가 없네요~이게 바로 힐링이죠! 울타리를 액자삼아 찍어도 봤어요. 비소식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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