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지추천] 일몰이 아름다운 대부도 쪽박섬(메추리섬)에서 노지캠프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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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이 아름다운 메추리섬 쪽박섬 오늘도 역시나 차박지를 찾아왔어요. 혼자 오려다 아이가 늦게까지 혼자 있지 싶어 학원끝나고 놀러 나간 아이에게 연락해서 같이 왔답니다. 이전에 비소식 있던 날 아침에 왔을 땐 날이 흐려서 많이 아쉬웠는데 오늘은 넘 화창하고 좋더라구요. 아직까지도 메추리섬 쪽박섬에서 차박해보지 않으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바로 눈 앞에서 일몰을 볼 수 있는 일몰 맛집 메추리섬, 쪽박섬이에요. 평일이다 보니 한산한 편인데 주말엔 엄청 북적일 것 같아요. 이렇게 방파제와 둑이 되어있는 길을 따라 차박을 하는 곳이랍니다. 둑이 좀 높긴 하지만 서해뷰는 얼굴만 돌려도 바로 볼 수 있어요.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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