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아침 2807번째 선물 - 일


긍정의 아침 2807번째 선물 - 일

일 일을 열심히 잘하면, 돈을 더 줘야지 왜 일을 더 줘? "왜 일을 이렇게밖에 못 해?" '왜 돈을 이렇게밖에 못 줘?' - 하상욱 시인님의 어설픈 위로받기 : 시로 중에서.. 일을 잘 하는 사람을 더 믿고 좀 더 큰 일을 맡기는 것으로 상부에서 볼 때 일잘러로 인정을 하는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일을 떠넘기는 것은 잘 못 된것이지만, 일을 잘 해서 좀 더 큰 프로젝트를 받는다는 것은 추후 커리어에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워라벨은 지킬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내일 또 긍정의 아침을 선물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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