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폭탄이 쏟아진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니는 신도가대전 교회에서 한 차례 예배를 보고간 것으로 확인돼었습니다.대전에 살다가 몇년 전 대구로 이사간A씨가 충북 영동의 시댁에 들렀다가12일 오전 8시 대전 신천지 교회에서한시간동안 예배에 참석했다고 합니다.A씨는 대구 신천지 교회에서31번째 확진자와함께 예배를 드린 것으로 알려졌고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대전 서구보건소는신도 출입을 금지한대전 신천지 교회 건물 내부와인근 거리에 대한방역 작업을 진행하였다고 하네요.청정지역 대전까지 진출하면 큰일입니다.부디 그 여신도가 음성이길 바랍니다....
신천지 대구 확진자와 함께 예배드린 교인, 대전 신천지 교회 다녀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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