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리뷰｜서울 호캉스] 내가 또 가려고 기록하는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Oakwood Premier Coex Center)" (21.01.30.토~01.31.일)

같은 중고등학교를 나온 동네 친구들과 해외 여행을 가려고 돈을 매달 꾸준히 모으고 있는데,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여행은 물론이거니와, 동네에서 밥 한 번 먹지도 못해서 돈이 모이기만 하고 쓰지는 못하고 있었다.마침 이 친구들은 나 포함 4명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는 이동하지 않고 서울에 있는 숙소를 빌려서 음식도 해먹고 파자마 파티를 하기로 했다.이곳 저곳 나름 알아본 결과, 몇 군데 후보들을 추렸다.후보를 정하는 가장 중요한 원칙은 첫째도 둘째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기'였다.물론 방역을 위해서는 외부활동은 전혀 하지 않는 것이겠지만,지금까지 각자 출퇴근하면서 생활해 왔듯이. 이동할 때 마스크를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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