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리뷰｜진도 오션뷰 펜션] 내가 또 가려고 기록하는 "꿈의세계 펜션" (2021.02.06.토~02.07.일)

설 연휴에 시골에 내려가기에는 위험하다고 생각해 사람들이 덜 붐비는 때를 노려서 부모님과 1주일 먼저 진도에 다녀왔다.거의 매년 한 번은 꼭 갔던 진도이지만, 친할머니댁이나 큰아버지댁 외에 다른 곳에서 자본 적이 없었다.이번에는 '5인이상 집합금지' 방역수칙을 지킬 겸 + 오랜만에 가족들과 바람을 쐴 겸, 숙소를 예약했다.바로 재작년인 2019년 7월 19일에 오픈한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를 드디어 가보게 된 것이다.(佛 프로방스 풍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19일 오픈 - 매일경제 (mk.co.kr))2019년 추석과 2020년 설날에는 예약하기가 무지 어려워서 포기했었는데,오픈의 열기가 조..........

[숙소 리뷰｜진도 오션뷰 펜션] 내가 또 가려고 기록하는 "꿈의세계 펜션" (2021.02.06.토~02.07.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숙소 리뷰｜진도 오션뷰 펜션] 내가 또 가려고 기록하는 "꿈의세계 펜션" (2021.02.06.토~02.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