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호캉스] 더 파크 호텔 서울 - 매우 화났다가 다시 만족한 후기 (21.04.10.토 ~ 21.04.11.일)


[선유도 호캉스] 더 파크 호텔 서울 - 매우 화났다가 다시 만족한 후기 (21.04.10.토 ~ 21.04.11.일)

[요약] - 룸: 디럭스 퀸 발코니(리버뷰) - 컨디션: 좋다. 깨끗하다. 쾌적하다. 한강이 건물 사이로 보인다. - 직원: 친절하다. - 루프탑: 분위기 좋다. 주의할 점 호텔 공식홈페이지로 예약할 때, 프로모션에 속지말 것! 특히 B&B는 절대 조식 포함이 아니다. [서론] 이번주도 서울에 치과 진료를 받으러 갔다. 요새 써야할 기사들과 밀린 일기들이 너무 많아 시간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진료 막바지에 다다르다 보니, 지난 1달 사이에 매주 서울을 오고 가고 있다. 그래서 더 시간이 부족하다... 3월 13일 토요일: 치과 + 친구 약속 3월 20일: 치과 예약이 있다고 착각 + 친구들 모임 3월 27일: 치과 + 삼양 골목 에디터 OT 4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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