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없는 도시, 크론시타트 : 섬 한 바퀴.. 걷기 - 2


신호등 없는 도시, 크론시타트 : 섬 한 바퀴.. 걷기 - 2

크론시타트 여행기 두 번째. 사실 당일치기로 급하게 다녀와서 그렇지 이 작은 섬 안에는 볼거리가 다양하다. 폐허나 역사적 장소를 좋아한다면 꼭 한번 들러보길 바란다.요즘 날씨가 변덕스럽다. 해가 쨍쨍하다가도 갑자기 비가 온다.섬 반대편에는 이렇게 벽이 길게 둘러져 있다. 지은지 오래된 것 같다.벽을 따라가다 나오는 아치. 너머에 해변이 보인다.와...속이 뻥 뚫린다.성벽을 유료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클라쓰.. 역사적 가치가 그리 높지는 않은가 보다..길 가다 나온 특이한 아파트. 베란다가 이상한 곳에 나있다. 여기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는 입구인데...남의 집 부엌 탐내는 비둘기들. 방충망 너머에 있는 밀가루 봉투를 쪼아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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