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길 인테리어] 인테리어의 마지막은 소품이다?!


[부산 길 인테리어] 인테리어의 마지막은 소품이다?!

안녕하세요 오늘 부산의 날씨는 강풍에 벌벌 떨고 있는 날씨군요 서울보단 덜 하겠지만... 많이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인테리어의 마지막! 소품에 관련된 내용을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인테리어의 꽃은 소품 아니겠습니까?! 공사를 깔끔하고 이쁘게 해도 소품 세팅 및 관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질 수 있는데요 간단한 소품 먼저 사진으로 보시죠!! 침실에 있는 앤티크 한 탁상시계입니다 색감의 조화가 느껴지죠?? 옆에는 공기정화식물인 테이블야자까지 비치되어 있네요 침실이니까 공기정화식물은 필수겠죠?^^ 다음은 탁상 테이블 조명입니다. 조명등 하나로 인해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군요 하얀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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