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땡이 헨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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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치곤 너무 듬직한?? 반려견 "헨리"를 소개합니다. 처음 분양받아서 데려올땐 너무~~~~~작은 귀요미였는데 지금은 덩치가 아주 큰? 귀요미입니다. 말똥말똥한 눈망울 먼저 보시죠!! 눈물자국이 하나도없는데까지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었는데 지금은 깔끔하네요 ㅎㅎ 생일이였는데 꼬깔콘씌워주고 생파를 아주 소소하게 했었답니다 ㅎㅎ 공안던져주고 같이 안놀아준다고 인상파가 되어있네요...ㅠㅠ 산책을 나가니 그나마 표정이 밝아졌습니다... 밖에나가는걸 너무나 좋아하네요 ㅎㅎ 이 추운날씨에 ㅎㄷㄷ.......... 그래도 매일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 나가야겠죠?...글쓰는순간 창문이 흔들리네요...태풍인가 무엇인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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