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인테리어]지루한 일상속의 포근한 인테리어


[부산 아파트 인테리어]지루한 일상속의 포근한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인테리어를 소개해 주는 남자 '인소남' GIL입니다. 오늘의 인테리어는!! 일상속의 포근함을 느낄수 있는 인테리어 특집입니다! 첫번째 사진입니다. 비비드한 컬러의 블루색상의 집에 밝은 파스텔톤의 원목질감의 샷시와 문까지 집전체가 고풍스러움을 부어놓은듯합니다. 어두운계열의 집 답게 중후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밝은 틀의 색과 대비되어서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앞에 보여드린 집과 같은집입니다. 조명덕분에 좀더 밝은 파란색으로 보이지만 저색도 이쁘군요 ㅎㅎ 한 집에 두가지 벽지를 활용하여 두 공간의 구분을 이루고 그를 통한 다양함을 보는 재미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다음은 아이들의 침실사진입니다.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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