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인테리어 길] 도심속의 숲 사직동 사직운동장 산책로

안녕하세요~! 연휴 잘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어제 간만에 쉬는날이라 저의 반려견 헨리와 함께 집 근처 산책을 하고 왔습니다. 딱히 주말이라고 할 것도 없고.. 코로나에 어디 나갈수도 없는 상황이라 그냥 공기좋고 조용한 곳에서 산책만 하고 왔습니다 엄청 넓고~(황산공원보다는 넓지않음) 사람들도 거의 없어서 산책하기 좋은 장소인데요~ 근교에 사시는분들 아니면 잘 모르실거 같아 이렇게 오늘의 포스팅 주제로 가져왔습니다!! 처음으로 가본 곳은 아시아드 주경기장입니다(축구장) 주경기장외 실내체육관 야구장 옆으로 산책로가 엄청 길기때문에 걷기 너무 좋으실거에요~ 축구장->실내체육관->야구장 이렇게 한바퀴 쭉 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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