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인테리어 길] 화이트 우드로 연출된 미니멀리즘 미니멀라이프 40평대 아파트 리모델링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인테리어를 소개해 주는 남자 "인소남" 인테리어 길입니다. 서늘한 바람이 부는 날씨네요, 한 겨울이 느껴집니다. 앞전 포스팅에 소개해드렸던 오소리 순대국밥이 땡기는 날씨네요 뜨거운 국물에 우아~~ 생각만해도 배가 부르네요 ㅎㅎ 이번 시간에는 착색된 화이트질감의 벽면 그리고 원목 데코타일 단순하지만 감각적인 디자인가구로 구성되어있는 숲속의 아파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스칸디나비의 미니멀리즘을 엿보다, 이 곳은 뉴트럴 톤과 따뜻한 숲이 도시 거리의 소란에서 작은 은신처 역할을 하는 공간입니다. 착색된 화이트 질감의 벽, 원목 나무 바닥, 단순한 가구로 시끄러온 도시의 소란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자하는 공간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뻥 뚫린 거실이 자연의 햇살을 받으며 화사한 공간으로 연출되어있습니다. 흔히들 보신 원목재의 데코타일로 따스한 거실바닥이 이루어져있으며, 밝고 화사한 화이트질감이 거실을 더욱더 환하고 아늑하게 느껴지게 하고있습니다.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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