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탈출] 무의도 할리스- 할리스 영종덕교점

무의도 할리스 - 할리스 영종덕교점소무의도를 나오는 길에 만난바다를 끼고 있는할리스 영종덕교점예전에 부산 기장에 갔을때도기장 해안가에명당자리를 차지하고 있던할리스를 만났었는데요즘 할리스의 컨셉인가?무의도 할리스할리스 영종덕교점 역시바다를 바로 끼고바다가 잘 보이는 곳에휴양지 컨셉으로 이국적인 인테리어를 한채우리를 맞이해주고 있었다.주말이라 그런지사람들이 어마어마 했는데무려 커피 웨이팅 타임이40분이였다.40분이라는 기다림끝에시원한 커피와 만날 수 있었지만,외부 테라스에서한 자리 차지하고바다를 보며 기다리고 있으니40분이라는 시간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이런 할리스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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