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생활, 코로나 락다운 상황에서 자유롭게 나는 참새


필리핀생활, 코로나 락다운 상황에서 자유롭게 나는 참새

필리핀은 코로나 락다운 상황입니다.참새가 창문에 앉았습니다.찍찍 소리를 내면 두리번 거립니다.아침인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새들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고생을 하는 것을 모릅니다.사람이 방안에 있는지 관여하지 않습니다.잠시 앉았다가 날아 갑니다.잠시나마 참새를 보며 여유는 느껴봅니다.코로나가 심리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극복해야 합니다.코로나 때문에 한달 넘게 '방콕'하고 있습니다.생필품 구입 이외에 외출 금지라 그냥 집에 있습니다.사회가 정지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새들처럼 자유롭게 날고 싶습니다.코로나는 사람들에게 정복 당할 것입니다....

필리핀생활, 코로나 락다운 상황에서 자유롭게 나는 참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필리핀생활, 코로나 락다운 상황에서 자유롭게 나는 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