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생활, 시장이 반찬, 뭐든지 말 먹는 아이들


필리핀생활, 시장이 반찬, 뭐든지 말 먹는 아이들

필리핀에서 생활하면서 경험하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시장이 반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배고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있다는 비유의 말입니다.부모는 아이들이 잘 성장하기 원합니다.그래서 등교할 때 아침밥을 먹고 가라고 합니다.예전에 자녀들에게 아침밥을 먹이려고 아침마다 전쟁을 한 기억들이 납니다.이제는 다 커서 부모의 품을 떠나 알아서 살아가니...필리핀 아이들에게 빵을 주면 너무나 잘 먹습니다.며칠 굶은 아이들처럼...더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작은 것 하나에 소중함을 알고 있는 아이들입니다.코로나 락다운이라 나눔도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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