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코로나 봉쇄로 생활이 어려워 많아진 노점상들


필리핀 코로나 봉쇄로 생활이 어려워 많아진 노점상들

필리핀 생활하면서 요즘처럼 노점상들이 많았던 적은 없었습니다.3개월간 지속된 코로나 직역 봉쇄로 주민들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그래서 작은 것 하나라도 팔아서 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노점상들이 많아졌습니다.집앞에 있는 조그마한 가게입니다.텃밭에서 재배한 채소를 팔고 있었습니다.이곳도 야채를 팔고 있었습니다.집에서 타온 망고도 팔고 있습니다.옆집에서 야채들 팔아 달라고 맡기는 경우도 있습니다.과일을 파는 노점상입니다.요즘 필리핀은 망고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이분들이 수확한 것도 있지만 농수산물에서 구입한 망고를 팔고 있었습니다.이곳에도 몇번 구입했습니다.간식거리를 팔고 있었습니다.생활..........

필리핀 코로나 봉쇄로 생활이 어려워 많아진 노점상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필리핀 코로나 봉쇄로 생활이 어려워 많아진 노점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