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새그루밍입니다. 오늘은 2021년 마지막 날이에요~~ 어느 때보다 연말이 연말 같지 않은 올해... 올해의 연말 분위기는 초상집 분위기입니다. 누구는 부작용 때문에, 누구는 위드 코로나가 위축되는 바람에 즐기지 못해서, 누구는 백신을 맞지 않아서... 등등 못 놀아서 사람들이 미쳐 날뛰는 것도 한 두해지... 이젠 2022년으로 접어들면 3년 차인데....... 저도 지쳐가네요... 현재 부작용 다행인지 불행인지 저에게 아직 특이한 증상은 없습니다. 2차 접종 이후에 유산소운동을 격하게 한 적이 없습니다만, 근력운동은 꽤 격하게 한 적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심폐기능에 이상을 못 느꼈어요. 그래서 '몸도 괜찮겠다' 나가서 러닝을 해봤습니다. 꽤 격하게 했습니다. 너무 추워서 여름보단 운동기능이 덜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뛰었습니다. 느낀 점 오늘 러닝을 마치고 느낀 점은 '역시나 별다른 특이점은 없다.'였습니다. 평소에 흡연을 하지 않고, 음주는 한 달에 1~4번,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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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pfizer] 백신 화이자 2차 접종 후기 8일차 (오늘은 격한 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