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왔다는 독극물 의심 봉투

전국에서 독극물 들어있다고 의심되는 봉투가 발견 중이라는 뉴스가 떴다 전날 오후 12시 29분쯤 울산 동구 한 장애인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원장과 직원 등 3명이 성인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큰 노란색 비닐봉지를 열어본 뒤 어지럼증과 호흡곤란 등을 호소했다고 경찰이 발표했고, 제주에서도 명동에서도 노란 봉투가 발견되고 있다. 배달된 봉투를 보고 생김새가 같다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시길.. 특징은 다 발신지가 대만이라고하고(주소 동일) 노란봉투 많다고.. ( 대전은 투명 봉투 ) 브러싱 스캠과 테러 가능성 모두 염두해서 수사중이라고 하는데 너무 무섭… 다들 조심하시길 ㅜ * 안전안내문자도 도착 오늘 정체불명의 국제우편물이 여러 곳에서 신고되고 있으니, 출처가 불분명한 우편물은 열어보지 마시고 112나 119에 즉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대만발송 유해물질로 의심되는 해외 우편물을 수령하였을 경우 개봉하지 마시고 즉시 112 또는 119로 신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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