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성장 앨범을 안찍고 집에서 셀프로 찍어주다가 귀차니즘의 압박때문에 50일 이후로 안찍게 되어서 .. 그래도! 돌은 찍어줘야 할 것 같아서 c 네이버 스토어에서 검색하다가 알게된 모모스튜디오 (내돈내고 예약하고 찍었습니다! 나는 파워블로거 이런것도 아니라서 따로 협찬받고 그런거 엄슴..) 위치는 광진구에 있어서 출근시간 이후로 예약잡고 (예약은 네이버 톡톡으로 !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답장이 바로와서 놀랐..엄청 친절하셔서 2차 놀람) 따로 지정 주차 구역도 있는데 예약하면 문자/카톡으로 보내주심. 이 건물 2층이라 1층에서 커피도 사마시기 편했음 2층인데 계단뿐이라 유모차는 가져오지 마세욤 ㅎㅎ 스튜디오 내부를 되게 효율 좋게 공간활용을 잘해두셔서 Previous image Next image 엄청 넓진 않지만 여러 컨셉으로 찍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따로 폰으로 사진 못찍게 하는 아기 스튜디오 많은데 그런거 없이 맘껏 찍게해주시고 ( 이런 경우는 거의 데이터 장사..ㅋ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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