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시건축비엔날레 키 비주얼 공개


서울 도시건축비엔날레 키 비주얼 공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키 비주얼과 일러스트레이터 세바스찬 큐리 서울시가 오는 9.1부터 열리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방향을 제시하는 키비주얼(Key visual)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사전홍보에 나섰다. 아르헨티나 출신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세바스찬 큐리(Sebastian Curi)와 협업한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키비주얼은 축제 분위기가 연상되는 활기와 생동감 있는 콘셉트로 땅의 관점에서 올려다본 사람의 모습을 그려냈다. 큐리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트레이드 마크인 손은 건축물을 만들어 내는 사람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키비주얼'이란 행사나 작품 등에서 주요하게 사용하는 이미지·색상 등을 말한다. 이번에 제작된 키비주얼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홍보·광고·굿즈 등에 전반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0월말까지 두 달 동안 열릴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보다 활기차고 역동적인 전시와 이벤트, 이미지로 폭넓은 시민 공감대를 얻기 위해 만화 같은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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