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런던여행] 1일차 - 히드로공항 입국심사, 쓰리심 사기, YHA 호스텔까지


[영국/런던여행] 1일차 - 히드로공항 입국심사, 쓰리심 사기, YHA 호스텔까지

'17 유럽 [영국/런던여행] 1일차 - 히드로공항 입국심사, 쓰리심 사기, YHA 호스텔까지 미뇽쓰 2018. 10. 19. 7: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혼자 하는 유럽 여행 D+1 Welcome, London ! 런던 히드로공항 엄청 길고 긴 비행을 마치고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하면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반겨줘요. 그렇지만 공항에 도착했다 해서 마음 놓고 좋아할 수는 없어요. 왜냐면 런던의 빡센(?) 입국심사가 남아있기 때문이죠. 런던 히드로 공항은 입국심사가 까다롭기도 유명한데요. 저 역시 짧은 영어 덕에 속으로 중얼중얼 말할 내용들을 생각하면서 입국심사를 기다렸어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도 워낙에 꼼꼼히 물어봐서 그런 지 1시간~1시간 30 분 정도 심사를 기다렸던 것 같아요. 그렇게 제 차례가 다가왔죠. 근데 생각보다 별로 안 물어보더라고요?? "여기 왜 왔냐?", "며칠 동안 지내느냐?", "런던 다음에 어디로 가느냐?" 그러더니 좋은 여행 되라며 인자하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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