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립일지 #1 얼레벌레 집 계약까지


나의 독립일지 #1 얼레벌레 집 계약까지

이거슨 나의 독립일지이다. 철저히 내가 기억해 놓기 위한 일지지만 나 같은 초보 독립러들에게는별 도움이... 될깝숑?? 독립을 결정하고 부동산에 전화해서 집 보고 계약, 대출 신청까지 거의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진행하고 있다. 이래도 될 정도로 얼레벌레 우당탕탕 진행하고 있는데 어찌저찌 잘 진행되고 있는 것이 신기할 뿐. 초보 독립러들은 나처럼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진행해 보시길 추천드린다. 1. 집 정하기 사실 나는 독립할 집을 이미 골라 놓은 상태였다. 직장이 가까운지/주변에 시설들이 많은지 (마트, 식당 등) /본가에서 너무 멀지는 않는지/ 풀옵션 오피스텔일/나의 예산에 맞는지 이런 조건에 충족되는 건 딱 3개의 오피스텔이었다. 하나는 복층이라 탈락 하나는 물건이 너무 없어서 탈락 그래서 딱 한 오피스텔만 남았다. 예산을 최대 1억 7천까지 잡고 탐색을 시작하였다. 2. 부동산 전화 돌리기 (10월 12일) 내가 본 것은 네이버부동산 네이버 부동산으로 시세를 먼...


#기금e든든 #독립일기 #전세계약과정 #청년버팀목전세대출

원문링크 : 나의 독립일지 #1 얼레벌레 집 계약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