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고 따분한날 몽샹82수제설큐빙으로 기분전환요즘들어 비가 자주오니 계획했던 외출을 별로 실천하지 못해서 속상한데 당장 내일 아이들의 개학마저 다가오니 기분이 어벙벙하니 좋지도 않더라구요. 사실 힘든것보다 안전이 우선이기도하고 아이들한테 못해줬던게 미안해서 아쉬웠는데 이제서라도 새학기에 들어가는 마음을 달래주러 달달한 몽샹82 수제설큐빙을 주문했어요 :)사이즈가 이렇게 큰 사이즈인지 몰랐는데 묵직하니 쇼핑백도 동봉되어있어 고급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네요. 대만에서 유명한 누가크래커로 우리나라 사람들도 대만이나 면세점에서 많이 구입하지만 입소문이 더해져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 선물로 많이들 구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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