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를 겨울에 만나 벌써 봄이되었고, 같이 지낸지 3개월이 되었다. 블로그도 태풍이의 성장 기록용으로 만든거라 태풍이 얘기를 꾸준히 기록해 보고싶다. 5월의 태풍이는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개춘기가 시작 되었다..ㅎ 증상 : 요구성 짖음 / 고집세짐 / 저지레 등등 보통 8개월~12개월 사이의 강아지들을 개춘기라고 한다고 한다...우리 태풍이 맞네 맞아 ( ᵒ̴̶̷̥́ ·̫ ᵒ̴̶̷̣̥̀ ) 여전히 쇼파에서 우리를 구경하고, 산책나가면 간식 있을때만 말 잘듣는다. (아직은 큰 오토바이 소리나 뛰어다니는 사람들에게 무서움을 느껴서 그대로 얼어버리고 눈을 깜박인다.) 강아지랑 같이자면 숙면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던데,,,아직은 아닌데요..?(침대가 작나..?숙연) 엄마랑 처음으로 카페 개이트 ️ 사장님이 강아지 쿠키랑 물도 챙겨주셨다. 단골 돼야지 5/7 개린이날을 기념하며 순이 누나랑 처음만남. 집에 다른 갱얼쥐가 오는게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역시나 개짖음,,,• ᴗ •̥ ˳ ˳ 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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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2년5월, 너의 개춘기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