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5월, 너의 개춘기에게


22년5월, 너의 개춘기에게

태풍이를 겨울에 만나 벌써 봄이되었고, 같이 지낸지 3개월이 되었다. 블로그도 태풍이의 성장 기록용으로 만든거라 태풍이 얘기를 꾸준히 기록해 보고싶다. 5월의 태풍이는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개춘기가 시작 되었다..ㅎ 증상 : 요구성 짖음 / 고집세짐 / 저지레 등등 보통 8개월~12개월 사이의 강아지들을 개춘기라고 한다고 한다...우리 태풍이 맞네 맞아 ( ᵒ̴̶̷̥́ ·̫ ᵒ̴̶̷̣̥̀ ) 여전히 쇼파에서 우리를 구경하고, 산책나가면 간식 있을때만 말 잘듣는다. (아직은 큰 오토바이 소리나 뛰어다니는 사람들에게 무서움을 느껴서 그대로 얼어버리고 눈을 깜박인다.) 강아지랑 같이자면 숙면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던데,,,아직은 아닌데요..?(침대가 작나..?숙연) 엄마랑 처음으로 카페 개이트 ️ 사장님이 강아지 쿠키랑 물도 챙겨주셨다. 단골 돼야지 5/7 개린이날을 기념하며 순이 누나랑 처음만남. 집에 다른 갱얼쥐가 오는게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역시나 개짖음,,,• ᴗ •̥ ˳ ˳ 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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