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불당동 확신의 맛집, 림스비스트로

수영이가 5년만에 한국을 왔다c 그래서 루리(아람이 애기)도 볼 겸 아람이네 집인 천안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래서 아람이가 주변 맛집을 여러개 보내줬는데, 셋다 림스비스트로가 제일 끌려서 여기로 결정! 탕정역에서 차로 10분정도 달려서 림스비스트로 도착. 이미 림스비스트로 주차공간에는 자리가 없어서 근처에 세워두었다. 우리는 평일이어서 괜찮았는데, 주말에는 주차하기 어려울것 같았다,,, 운영 시간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시간을 잘 확인하고 가야한다. 출처: 림스비스트로 네이버소개 뭔가 감각적인 외관. 나무문이라 무거워서 힘을 주고 밀어야 한다. 내부에는 제일 안쪽에 6명이 앉을 수 있는 큰테이블이 있고, 2-4인 테이블들이 여러개있다. 오픈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았다. 림스비스트로는 모두 나무 테이블로 되어있고 천장도 나무라 아늑하고 정갈한 느낌이 들었다.. 분위기부터 취향저격(우드우드)c 우리는 운이 좋게 제일 안쪽 자리로 안내 받았다. 정갈한 셋팅 메뉴 주류 메뉴판이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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