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 번씩 널 보며 웃어 난


하루에도 몇 번씩 널 보며 웃어 난

수 백 번 말했잖아 You're the love of my life 태풍이의 11월 시작〰️ 11/1 김태풍 루틴 : 6시30분 기상 -> 엄마 살짝 깨우다가 안일어나면 혼자 놈 -> 7시10분 엄마가 밥 줌 -> 오줌싸기 -> 다시 방 들어가서 조금 자기 (아빠 일어날때까지) 심지어 나 회사갈때 배웅도 안해줌 ^^ 11/2 산책갈까 챌린지 하려고했는데..자꾸 카메라 밖으로 사라짐 (결국 못함) 이거 너무 귀여워 새로사준 바베큐냄새 나는 갉갉이에 환장한다. 근데 ...저 부스러기는 나를 환장하게한다 cc️ 닭발은 조금 무서워요 11/3 그냥 자지... 왜 조는거야...? 귀여워 11/4 내 배 외많져? -태풍- 11/5 단풍이랑 낙엽과 한컷 〰️〰️ 11/8 김태풍 똥먹다 c #강아지식분증 #식분증 장이 약한 태풍이는 처방사료만 먹이고 있었다. 근데 변이 점점 잡혀가는게 보여, 일반 사료를 조금 섞어줬더니 그 다음날 ... 별안간 자기 똥을 먹기 시작 올마나 맛있었으면,,,, 조금 ...


#강아지mlb모자 #강아지식분증 #강아지콧물 #맑은눈의광인 #식분증 #아소비진 #퍼피포레스트

원문링크 : 하루에도 몇 번씩 널 보며 웃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