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평범한 직장인의 사업 도전기(1): 시작


20대 평범한 직장인의 사업 도전기(1): 시작

나는 어릴 적부터 악기를 배웠었다. 그때는 억지로 배우는 느낌이라 싫었는데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자연스레 다시 악기를 잡게 되었다. 관악부에서 플룻을 연습하며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다. 아무래도 악기는 집에서 연습하기에 어려움이 많아 항상 지하 주차장 내려가 연습을 했던 기억이 있다. 2. 10년 넘게 지나 직장인이 된 지금은 악기를 하지 않는다. 무료한 일상을 보내다 문득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싶단 생각이 들었고, 나는 그렇게 음악 연습실을 찾아보게 되었다. 3. 월 30만원, 일반적인 연습실의 한 달 사용요금이었다. 처음엔 연습실을 찾는 방법을 몰라 구글, 네이버, 당근마켓 등을 이용해 검색을 하였는데, 그러다 이런 음악연습실이 잘 정리되어 있는 사이트를 알게되었다. 'Mule (뮬)' 4. 연습실을 구하려다 매매글이 보여 클릭해 보았다. 월세 60... 월세 60?? 월 이용료가 30인데 월세는 저렴하네? 그 뒤부터는 매매글을 엄청 찾아보기 시작했다. 매매글을 보다보니 ...


#10잡스 #사업일기 #사장님 #새로운도전 #새로운시작 #수입 #오토 #오토매장 #음악연습실 #직장인 #투자 #투잡 #프로 #프로투잡러 #사업 #부업 #20대마지막 #N잡러 #개인연습실 #겁도없이 #공유 #관리 #노하우 #도전 #매장 #무인 #문의 #방법 #부수익 #환영

원문링크 : 20대 평범한 직장인의 사업 도전기(1):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