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합니다 주님 -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 사사기 6장 12절 말씀 - 두렵기도 하고, 겁도 많은 연약한 내 모습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어려움과 고민, 눈앞이 캄캄할 때 감사하다 고백할 수 있는 것은 지금 이 순간에도 나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께서 보살펴 주시기 때문입니다. 낙심할 수밖에 없는 당장의 결과에도 훗날 돌아보면, 가장 옳은 길로 인도해 주시는 주님.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주님. 또 앞으로 계속 채워주실 주님. 내 삶에 주시는 것을 나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닌 나를 통해 하실 하나님의 계획에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는 것. 그렇게 될 것을 우리는 알기에 '오늘의 한숨도 주를 향한 노래로 소망으로 바꿀 수 있는 것.' 이 고백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그림 및 캘리그래피 무단 도용을 엄히 금합니다 도용 시 민사상 법적 책임을 물게 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의는 쪽지, 메일을 이용해 주세요. Copyright 리뷰하는...

원문링크 : 기대합니다 주님 -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