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놀이 :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 /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


대문놀이 :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 /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

어렸을 때 대문놀이 많이했던 기억이 있어요. 동네 아이들 다 긴 기차만들어 함께 놀았지요. 그런데 요즘엔 놀이터에 아이들도 별로 없고 단체 놀이도 많이 하지 않는 것 같아요.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 남남 남대문을 열어라~ 12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기억 나세요? 대문놀이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 1. 술래 두 명이 팔을 위로 들어 손을 마주잡고(아치형으로) 터널을 줍니다. 2. 술래가 아닌 친구들은 앞의 친구의 어깨에 손을 올려 기차를 만들어줍니다. 3. 술래가 손바닥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면 기차 친구들은 터널을 지나갑니다. 4. 노래가 끝나는 '문을 닫는다'라는 부분에서 술래가 팔을 내려 팔 아래를 지나는 친구를 잡아요. 5. 술래가 몇시냐고 물으면 잡힌 친구가 숫자를 얘기하면 그 숫자만큼 흔들어줍니다. 6. 잡힌 친구는 술래와 같이 터널을 만들어줍니다. 7. 잡힐 친구가 없을 때 놀이가 끝나고 새로운 술래를 정해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어린이집에서의 대문놀이 어린이집에서 활동...


#대문놀이 #동동동대문을열아라 #문지기놀이 #문지기문지기문열어라

원문링크 : 대문놀이 :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 /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