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부모 "우리 딸 기죽을까 봐 100만원대 명품 패딩을.."


30대 부모 "우리 딸 기죽을까 봐 100만원대 명품 패딩을.."

안녕하세요 아테즈입니다. 오늘의 알려드릴 패션 정보는 30대 부모 " 우리 딸 기 죽을까 봐 100만원대 명품 패딩을 ..." 입니다. 최근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오뚜기 3세 함연지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소장 중인 명품 제품인 에르메스 가방을 소개하며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20년전 초등학생 시절 아버지 함영준 회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것이라 설명했기 때문입니다. 함연지씨는 초등학생 시절 에르메스 가방에 문제집을 넣어 다니는 등 책가방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어마어마 하지 않나요..? 31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이 국내 유아복 수요를 겨냥한 '베이비 디올' 매장을 연다고 합니다. 오는 3월 중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문을 연 후 4월에는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점에서도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고 베이비 디올은 모나코 왕비 그레이스 켈리가 자신의 딸을 위한 옷을 디올에 의뢰하면서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가격대는 아동복 티셔츠·원피스가 20만~40만원...


#디올 #패션시장 #패션 #원피스 #오뚜기 #에르메스가방 #에르메스 #아테즈 #아동복 #베이비디올 #명품패딩 #명품 #딸 #함연지

원문링크 : 30대 부모 "우리 딸 기죽을까 봐 100만원대 명품 패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