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막렌즈 후기 : 내돈내산 부작용 비추 후기


공막렌즈 후기 :  내돈내산  부작용 비추 후기

하드렌즈의 불편함을 개선한 렌즈로 알려진 듯한 '공막렌즈' 찐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꽤 오래전인 3년 전 잠시 착용했었지만 이렇게 뒷북을 치는 건? 무려 100만원 넘는 돈을 주고 구매하였으나 2개월도 못 쓰고 처박템이 되어 억울한 마음이 아직도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 글로라도 뽕을 뽑으려는 마음) 나의 경우에는 부작용이 너무 심하여 생돈 버린 셈이 되었으나, 모든 건 사바사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하고 참고 바랍니다. 공막렌즈 착용 경로 소프트렌즈(일회용)를 착용 시 조금만 렌즈를 착용해도 이물감이 굉장히 심하였다. (특히 난시 있는 쪽 눈). 착용하고 있을 때뿐만이 아니라 다음날까지도 충혈, 간지러움이 지속됨. 서치 끝에 소프트렌즈는 산소투과율이 낮기 때문이라는 걸 알아냈다. 장기적으로 착용하기엔 오히려 하드렌즈가 좋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바로 안과로 달려가 하드렌즈 시착해보았으나 듣던 대로 착용감이 구려 눈을 못 뜰 정도였다. 마치 거대한 먼지가 눈에 들어간 것 같...


#공막렌즈 #내돈내산 #렌즈 #하드렌즈 #후기

원문링크 : 공막렌즈 후기 : 내돈내산 부작용 비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