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반영구수강료 얼마 보다 낭비 없는 게 중요

친구가 얼마 전에 퇴사를 하고 반영구화장 학원을 다니고 있다고 연락이 왔어요. 계속 회사가 맞지 않아서 힘들다고 말했던 친구였기 때문에 이제야 자기의 일을 찾았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실 저도 이직을 여러 번 하고 여러 가지를 일을 했지만 이게 과연 내 일인가 싶을 정도로 적응이 되지 않고 답답하더라고요.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계속 미래를 설계한다는 자체도 암담하지만 무엇보다 결혼하면 전문직이 아니라 재취업도 힘든 만큼 평생 직업을 삼을 수 있는 기술직에 대한 고민도 하고 있었거든요. 공무원이 인기가 많아진 이유로 이런 것 같아요 그런데 친구가 퇴사를 하고 샵을 차리려 하니깐 솔깃하게 되었고 부럽기도 했는데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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