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가면 꼭 맛봐야할 수제버거


강화도 가면 꼭 맛봐야할 수제버거

코시국이 되면서 일상은 물론 취미생활도 많이 변화했습니다. 그것이 이제 2년이 되가다보니 당연시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저도 여러가지가 변화했지만 그중 하나는 바로 차박을 종종 다닌다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너무 불편하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프라이빗해서 좋은 것 같아요. 요즘에는 차박용으로 개조된 레이를 쉽게 렌트가 가능해서 이렇게 가는 것이 더 경제적이기도 하구요. 아쉬운점은 이불, 베개 같은 것은 없다는 것.. 근데 안에 무시동 히터가 있어서 따로 안챙겨도 그렇게 춥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얼마전에는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으로 레이를 빌려서 차박을 다녀왔는데요. 예전에 가끔 갈 때는 바닷가니 회, 조개를 먹고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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