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력이 떨어질때는 역시 고기가 최고

여러분 저 핸드폰 바꿨어요~~ 저는 처음 아이폰이 출시되었을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10년을 아이폰만 이용하고 있는중인데요. 물론 업무용 폰이나 태블릿으로 갤럭시를 써보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 어렵더라구요 ㅠ 물론 아이폰도 모든 기능을 아직도 다 못쓰고 있기도 하고요. 아무튼 그래서 아직도 홈버튼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 저는 이번에 나온 SE3로 바꿨는데요. 7을 사용하고 SE2를 쓰고 이번에 SE3다 보니 모양은 크게 변하지가 않아서 뭐가 전혀 변한지는 모르겠어요 ^^;; 그냥 핸드폰 뒷면 색깔만 계속 바뀌고 있다라고 봐도 무방한데요. 그래도 뭔가 카메라 사진도 더 좋아지고 있는 것 같고 속도도 빨라지는 것 같긴해요 ㅋ 아무튼 그래서 이번에는 용량을 좀 보호하고자 핸드폰 속 사진을 옮기지 않고 컴퓨터에 정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제 사진첩 속에는 고기 사진들이 진짜 많이 있더라구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좀 먹는편인데 역시 저기압일때는 고기앞으로라는 말이 정석인 건가요?ㅋㅋ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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