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밥집 브런치 오파스(OPaS)] 부산여행중 먹었던 대존맛 브런치!


[서면밥집 브런치 오파스(OPaS)] 부산여행중 먹었던 대존맛 브런치!

이번에 1박2일로 급조로 여행을 다녀오면서둘째날 서면역 근방에 숙박하면서 괜찮은 브런치를 먹기로 했었다그래서 찾아갔던 곳이 전표역에서 가까운 #오파스 였다!결론을 먼저 적자면 진짜 오믈렛 맛있는 곳!내부는 아담하기는 한데, 자리가 그렇게 많진 않았다커플끼리 둘이 올때 가장 좋은 곳같다분위기가 데이트하기 낙낙한곳!그리고 오픈주방이라 조리하는걸 다 볼 수있는데여기 불맛내는 소리와 버터냄새가..bb메뉴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크게 오믈렛/파스타인데선택과 집중이 확실한 곳이었다파스타는 일반적인 분위기 좋은 곳에 많은데오믈렛이 메인인게 조금 독특했다!딱봐도 시그니처로 보이는 오파스 오믈렛과비프 로제 리조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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