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시티호텔지앤지 - 잠을 잘 수 없는 곳 비추후기(소음문제)

이번에 부산여행을 1박2일로 다녀오면서,하필이면 광안리에서 불꽃축제가 있어서인지숙소값이 미쳐 날뛰고 있었다아니 뭔 모텔이 40~60만원 하냐고....이게 여기가 유별난게 아니라야놀자 검색했을때 맨 앞에 뜬 리스트들이 이랬다그래서 아예 여행 일정중 광안리는 포기하고,나름 환승역인 서면역쪽에 숙소를 잡았는데잡았던 곳이 부산 서면 시티호텔 G&G였다!서면역에서 들어오는 입구부터가 뭐랄까..으슥한 뒷골목스러운 느낌은 있었고,약간 유흥가 근방에 있는 그런 숙소 느낌이었지만숙소의 후기가 워~낙에 좋은 후기들 뿐이여서사실 큰 걱정은 없었다그동안 우리의 숙소 운이 매우 좋기도 했고!하지만 오늘은 운이 좋지 않았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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