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여행 2일차] 컨딩 야시장 - 컨딩에선 누구나 갈 수 밖에 없는 곳


[가오슝여행 2일차] 컨딩 야시장 - 컨딩에선 누구나 갈 수 밖에 없는 곳

컨딩으로 넘어가고 보니 도착시간이 4시 반쯤 이더라구요?여기서도 가오슝같이 야시장을 먼저 체험하기로 했습니다!사실 말이 야시장이지, 해가지고나면컨딩에서는 여기말고는 갈 곳이 없습니다첫날 갔던 가오슝 리우허야시장과의 차이는컨딩야시장은 차도를 끼고 야시장골목이 있다는 점입니다그래서 좌판이나 도로에 앉는 곳 보다는도로 좌우로 상점이 많이 있고,노점상도 있긴 있지만 먹을곳이 애매하다는 점이 차이점이었어요지도를 찍을 곳이 없으니 그냥 가운데 경찰서를 찍었습니다경찰서 기준 좌우반경 걸어서 7분거리가 야시장입니다시저파크호텔이나 하워드 리조트라면 피자가게부터 시작합니다길거리에 화덕피자가 있는데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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