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사진도 많이 없지만,마사지 샵의 특성상 받은 내용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마사지를 받고왔는데 기분이 많이 안좋아졌거든요보통 저희처럼 여행가면 1일 1마사지 하는분들,그래서 마사지 찾는분들 많잖아요?근데 컨딩 야시장 부근에선 여기 딱 하나있는데,여기가 정말 별로에요지도에도 위치가 안찍혀 있어서가장 근접한 곳을 찍어뒀는데,사실 간판에 발가락모양이 워낙 임팩트 있어서아 여기가 발마사지 샵이구나는바로 알아챌 수 있습니다정말 괜히갔다 생각 절로드는...후...일단 가격부터 보시죠가장 기본인 1시간 마사지가 950달러(38,000원)한국보다 비싼 가격입니다저희는 여행가서 돈을 아끼는 편은 아니거든요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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