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22] 가오슝 둘째날 - 치진섬 → 딩왕마라궈 → 컨딩 시저파크호텔 → 컨딩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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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포스팅은 종합을 먼저하고,세부 포스팅을 차차 포스팅하는식으로 했더니보는 방식이 불편해가지고!나중에 보기 편하려면 링크를 걸어두는게 낫겠더라구요ㅋㅋ아무튼 내가 정리하기 편하기 위해 작성하는2일차 종합 포스팅!2일차에는 오전에는 치진섬으로 갔었죠2시에 컨딩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타야하다보니,미려도역에서 가볍게 다녀올 수 있고배를 잠깐이라도 경험할 수 있어서딱 한나절 코스로 제격!사실 바닷가쪽은 흑모래가 특징이라는데,특징 치고는 그렇게 예쁘지 않았던 것이 함정요 조형물이 포토존으로 인기가 많은데,인스타에서는 보통 밤에 찍은 사진이 올라오지만,낮에 찍어도 인생샷 건지기에는 충분!전기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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