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맛집이라는 목포집] 닭도리탕 달착하긴 하지만, 더 가고싶진 않은곳


[신사역 맛집이라는 목포집] 닭도리탕 달착하긴 하지만, 더 가고싶진 않은곳

대장내시경을 하고 여자친구를 간만에 만난 날!날도 추운데 신사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대장내시경때문에 한동안 고춧가루는먹지도 못했기 때문에 오늘의 메뉴는 닭도리탕!네이버에 검색하면 가장 많이나오는 후기가목포집이고 신사역과도 상당히 가까운 곳이라그냥 바로 갔습니다역시 블로그 후기가 엄청 많은 맛집답게이미 입구앞에는 발렛파킹이 가득 되어 있었고평일 저녁시간임엗 들어가는 사람이 많았습니다이 동네 치고는 그리 오래하지는 않는 영업시간이네요술집 겸 밥집이여서 그런가?날이 추워서인가 카메라에 김서림이..ㄷㄷ아무튼 갓 6시가 넘어간 시점임에도자리는 거의 차가고 복작복작 했습니다.다른 의자를 보면 다들 옷..........

[신사역 맛집이라는 목포집] 닭도리탕 달착하긴 하지만, 더 가고싶진 않은곳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신사역 맛집이라는 목포집] 닭도리탕 달착하긴 하지만, 더 가고싶진 않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