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역 남경막국수] 막국수 4가지 다 먹어본 후기! 명랑보다 낫다

올해 1월 1일 여느 해와 다름없이원주에 출장을 갔고, 회계사분들과 식사하러 간곳이 있는데요원래는 명랑막국수를 가려 했는데,1월 1일에는 문을 안열었더라구요?그래서 택시기사님이 더 괜찮다고 말했던 적이 있는,원주역 근방의 남경막국수를 가보았습니다원주역에서 왼쪽길로 쭉 직진하면 나오구요여기 말고 무실동에도 같은 이름으로 하나 있긴하네요자리는 테이블 자리가 딱 하나만 있고,모든 자리가 전부 좌식이었어요옛날 외가집이었던 기와집 느낌이 드는좋게말해서 옛스러운 느낌이 바로 들죠메밀의 효능은 잘 모르겠고,40년이나 된 곳인만큼 오래된 곳이겠죠?그래서인가..? 가격도 내려갔습니다이게 네이버에 올라와 있는 가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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