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 훠궈 마카오도우라오 - 초심을 잃어버린 집. 왜이리 달라졌을까


건대입구 훠궈 마카오도우라오 - 초심을 잃어버린 집. 왜이리 달라졌을까

안녕하세요 명지입니다요새 제가 블로그에서 그렇게 애정하던 삐싱궈가 문을 닫고..(요즘 미아사거리 쪽 포스팅 할까하면 다 문닫음)훠궈가 생각나서 간만에 처음 훠궈를 접한 건대를 갔었습니다원래는 명동에 있는 마카오도우라오를 갈까 했는데,누가봐도 알바 포스팅이 너무 많았습니다(영수증후기 5점짜리 알바조작이더라구요 쩝)낮게준 후기가 일관되게 불친절하다/대응을 안한다가너어무 많아서 상대적으로 악플이 없던건대입구 마카오도우라오로 갔습니다!나름 건대CGV건물이라 큰건물인데1층에 족발집 말고는 너무나 한산하던...그냥 이 건물 상권이 무너졌구나 싶더라구요는 반대로 건대 마카오도우라오는 사람 무지 많습니다!코로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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